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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찬열-이선빈 "촬영 중 '정글의 법칙' 생각 많이 나"

작성일: 2017.01.12 15:1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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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나인' 찬열(왼쪽), 이선빈.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미씽나인' 찬열과 이선빈이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정글의 법칙'이 생각 났다고 밝혔다.

찬열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제작 SM C&C)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정글의 법칙'을 다녀왔던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찬열과 이선빈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 김병만 등과 정글을 떠나 생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찬열은 "'정글의 법칙' 환경과 많이 비슷하고, 특히나 불 피울 때 가장 많은 생각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선빈은 이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글의 법칙'보다 '미씽나인'이 더 힘들다"며 "예능 촬영 때는 몸을 피할 곳을 만들고 음식을 구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라는 특성상 반복되는 장면을 찍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날씨나 여러 가지 조건 등 드라마 현장이 더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으로 조난된 9명의 극한 무인도 생존기를 다룬다. 생존하기 위한 이성과 본능 사이의 갈등, 사고에 대처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면을 치밀하게 그려낼 전망.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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