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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년 만에 컴백…하루종일 비! 土 밤 불태운다

작성일: 2017.01.14 13:3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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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비. 제공|레인컴퍼니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비가 하루종일 팬들과 교감한다. 

비는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오후 5시부터 생중계되는 '제31회 골든디스크'에서 특별무대를 꾸민다. 자신의 히트곡을 재조명하는 무대로, 남성 솔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이다.

오후 9시 15분에는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다. 최근 홍대 일대에서 진행된 이 코너에서 비는 근황과 컴백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뒤이어 JTBC '아는형님'에서 신곡 '최고의 선물'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멤버들은 무대를 보고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퍼포먼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곡 무대와 더불어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김영철과 함께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동 시간 오후 11시부터 비는 네이버 V-LIVE를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라이브X같이 먹어요'를 진행한다. 전 세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또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지인을 초대, 비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대접한다.

15일 0시, 3년 만에 준비한 신곡 '최고의 선물'이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와 함께 비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번 앨범 활동 중 유일한 음악 방송 출연이다. 신곡 포인트 안무부터 싸이와 함께한 신곡 작업기를 공개한다. 
 
그야말로 비(RAIN)로 시작해 비(RAIN)로 마무리되는 컴백 전초전. 3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국내 팬들을 위한 비의 특급 활동이 시작된다. ‘최고의 선물’이라는 곡명처럼 비의 이와 같은 행보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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