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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규동형제·서장훈·경리, '혼밥'의 메카 샤로수길 등장

작성일: 2017.01.17 17:1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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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경리, 강호동, 서장훈, 이경규(왼쪽부터).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한끼줍쇼' 규동형제가 서장훈, 경리와 함께 샤로수길을 찾아간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 그리고 게스트 서장훈, 경리가 서울시 봉천동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봉천동은 대학가가 위치해 있어 자취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최근 혼자 사는 직장인들도 자리를 잡으며 다양한 싱글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혼밥' '혼술'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며 봉천동에는 1인 가구를 위한 맛집이 자리 잡기 시작해 '샤로수길'이 형성됐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게스트로 나선 서장훈과 경리 역시 1인 가구로서 혼밥족과 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대화를 나눴다. 모든 것에 신기해하는 게스트와는 달리 최근 밥 얻어먹기에 고난을 면치 못했던 이경규는 "혼자서는 밥을 잘 안 먹어 실패할 것 같다"며 불안해하기도 했다. 

이경규의 예상대로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주민들이 많아 대부분의 집이 비어있어 규동형제와 게스트를 당황하게 했다. 이들은 계속되는 무응답에 "구걸 성공보다 사람이 그립다"라며 간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과연 네 사람이 한 끼 얻어먹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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