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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아이오아이 "오늘이 마지막…" 눈물

작성일: 2017.01.19 19:2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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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블랙핑크, NCT 127, 아이오아이가 '서울가요대상'에서 나란히 신인상을 받았다.

세 그룹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활짝 웃었다. 

블랙핑크는 "한 번 밖에 없는 상 받게 돼 감사하다. 양현석 회장, 테디, 뒤에서 항상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 감사하다"며 "팬 여러분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보답하는 블랙핑크 되겠다. 부모님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했다.

NCT 127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데 감사하다"며 "우리를 챙겨주는 이수만 회장 감사하다. 뒤에서 잠도 못 자고 많은 일 처리해주는 매니저, 스태프, 부모님, 소중한 팬 감사하다.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나영은 울먹이면서 "공식적으로 모습 오늘이 마지막이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세정은 "아주 기쁜 날"이라며 "오늘 열 한명 다같이 보낼 수 있어서 행운이다. 국민 프로듀서 감사하다. 지금은 울고 있지만 다시 웃으면서 만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6년 가요계를 총결산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모바일 투표 결과(30%), 심사위원 평가(30%)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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