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X갈란트 신곡, 제인 로우 방송에 한국인 최초 소개
작성일: 2017.01.24 13:4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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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세계적인 R&B 뮤지션 갈란트 그리고 에릭남과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
세 사람의 협업 싱글 'Cave Me In'은 오는 27일 낮 12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국내 발매에 앞서 26일 오전 9시(미국 시각)에는 제인 로우(Zane Lowe)의 애플뮤직 비츠1 라디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제인 로우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DJ로 평가 받고 있다. 미국 50여개 도시 라디오 채널 및 유럽 주요 라디오 채널들이 그의 추천곡을 예의 주시할 정도다. DJ 제인 로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공개 되는 경우는 한국인 최초다.
타블로와 갈란트의 첫 만남은 '2016 코첼라 페스티벌'을 통해 이뤄졌다. 갈란트가 아시아 뮤지션과 협업을 원했고 타블로와 인연이 닿았다.
'Cave Me In'은 나를 사랑으로 지배해달라고 애원하는 독특한 러브송. 현재 그래미 후보로 오른 갈란트의 신곡으로도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갈란트, 에릭남과 함께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신곡에 대해 "1990년대 R&B 느낌의 편안한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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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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