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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시윤, 마니또 데프콘 위해 경기력 급하락

작성일: 2017.02.05 19: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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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윤시윤, 데프콘. 사진|KBS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윤시윤이 평소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상대편 마니또 의혹을 받았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 2은 강원도 춘천에서 수호천사 마니또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저녁 복불복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진행됐다. 게임에 앞서 마니또를 뽑았고 자신의 마니또가 들어있는 팀이 이길 경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이에 ‘1 2멤버들은 자신의 팀 보다는 마니또가 있는 팀이 이길수 있게 머리 싸움을 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윤시윤과 정준영이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뛰어난 게임 실력과 넘치는 승부욕으로 게임에서 좀처럼 지지 않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 중 윤시윤은 유독 의심을 받았다. 티가 나는 듯 안내는 윤시윤은 게임으로 인해 상대편 마니또 의혹을 입게 됐다.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수영에서 윤시윤은 데프콘과 대결을 펼쳤다. 윤시윤이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이었고, 예상처럼 윤시윤이 앞서 나갔다. 하지만 속도를 내지 않아서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윤시윤은 빠르게 갈 필요가 없다고 여유롭게 말했다.

하지만 결국 데스콘이 승리했다. 자유영에서 배영으로 바꾸면서 데프콘이 속도를 높였고, 방심한 사이 윤시윤이 뒤쳐진 것. 윤시윤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멤버들은 상대편에 마니또가 있는 것 같다고 의심의 눈빛을 보냈다.

예상은 적중했다. 윤시윤의 마니또는 바로 상대편이자 경기 상대였던 데프콘이었다. 개인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데프콘을 걱정하며 티 안나게 져야 하는데라고 걱정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알도록 경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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