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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안희정 지사 대선 출마 선언 함께한 이유? 감사한 마음에 참석"

작성일: 2017.02.06 15:1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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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출마 선언 현장에 함께한 이유를 설명한 홍석천.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 현장에 함께한 이유를 설명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1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 간담회에는 홍석천, 최원정 아나운서, 사유리, 파비앙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홍석천은 지난달 22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 현장에 함께한 이유와 정치색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나는 정치색을 드러내는 사람은 아니다고 잘라말한 뒤 안희정 지사가 고등학교 직속 선배다. 주변에서 부탁을 많이 했다. 내 표가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다는 전제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보니 매력적으로 잘 생겼고, 말을 정말 잘 하더라. 그리고 생각도 매력적인 사람이다안 지사님이 고마웠던 것은 소수자들에게 준 관심이다. ‘이웃집 찰스가 소수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나 역시도 사명감을 갖고 하고 있다. 그런 감사함과 박수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또 홍석천은 어떤 후보라도 좋은 정책으로 나라를 좋게 만든다면, 나의 마음을 열어 내 표를 던질 수는 있다. 나는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지만, 날카로운 발톱은 숨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정착을 목적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의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5 1월 첫 방송 됐으며, 지난 2년간 총 32개국 103팀이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 35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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