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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24주 연속 동시간대 1위…'건모횟집' 오빠 장면에 218만 시청

작성일: 2017.02.11 13: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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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주요 장면.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김건모를 앞세워 최고 시청률 20% 문턱까지 올라섰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닐슨미디어 집계 결과 최고 시청률 19.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15%, 수도권에서는 17.2%를 나타냈다. 

방송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껑충 뛰어올랐다. 7.8%로 전회보다 2.2%p 올랐다.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금요일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다.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은 '건모횟집'이었다. 대형 어항의 실체가 광어, 우럭 등을 키우는 수조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포장마차를 꾸며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이 때 집에 온 손님이 김건모를 '오빠'라고 불러, 순간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SBS에 따르면 이 장면은 218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5.4%, '마이리틀 텔레비젼 스페셜'은 1.4%로 나왔다. '미운우리새끼'는 2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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