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상] '그리즈만 극장 골' ATM, 셀타 비고에 3-2 역전승…4위 올라
작성일: 2017.02.13 06:5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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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1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으로 4위에 올랐다.
셀타 비고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모야 골키퍼가 공을 걷어 냈지만 카브랄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는 곧바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전반 11분 페르난도 토레스는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을 성공했다. 흐름을 탄 아틀레티코는 전반 28분 카라스코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토레스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전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승기를 잡은 팀은 셀타 비고였다. 후반 32분 구이데타는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대역전극을 시작했다. 후반 41분 카라스코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43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역전 골을 넣으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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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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