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2000점' 맨유로 보는 EPL 누적 승점 TOP6 구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누적 승점 2,000점에 다다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00점에 이른 구단은 맨유가 처음이다.
맨유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왓포드를 2-0으로 꺾었다.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간 맨유는 승점 3점을 더해 누적 승점 2,000점을 채웠다. 전반 32분 후안 마타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5분 앙토니 마시알이 쐐기 골을 터트려 새 역사를 썼다.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후 리그 우승 13회를 한 맨유의 통산 기록은 599승 203무 147패다. 경기에서 얻는 승점 평균이 2점대(2.11점)가 넘는 유일한 구단이기도 하다.
2위 아스널과는 승점 차이 200여 점을 보이고 있다. 경기당 평균 승점 1.89점을 얻는 아스널은 1992년 이래로 1,797점을 쌓았다. 첼시는 1,755점으로 세 번째를, 리버풀은 1,647점으로 네 번째를 달리고 있다.
맨유의 '영혼의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는 누적 승점 1,142점을 기록하고 있다. 2부 리그로 강등된 아스톤 빌라(1,223점), 뉴캐슬 유나이티드(1,183점)보다 낮은 기록이다.
<프리미어리그 누적 승점 TOP6>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00점 2. 아스널 - 1,797점 3. 첼시 - 1,755점 4. 리버풀 - 1,647점 5. 토트넘 - 1,411점 6. 에버튼 - 1,304점 |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