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콘테 감독 “긴 여정 남았다. 실망스러운 결과”
작성일: 2017.02.13 01:3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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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번리 FC에서 1-1로 비겼다. 첼시는 19승 3무 3패 승점 60점으로 1위, 번리는 9승 3무 13패 승점 30점으로 13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첼시 콘테 감독은 “시작은 매우 좋았다.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선제골을 넣었지만 번리가 프리킥 골을 성공했다. 승점 1점을 얻었지만 이기지 못한 점에 대해 실망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콘테 감독은 “후반전에 단순하게 ‘롱볼 축구’를 했다. 이런 종류의 경기는 우리가 잘 모른다. 번리는 이번 시즌 승점 30점 가운데 29점을 홈에서 얻었다. 번리가 홈에서는 강하다는 점은 확실하다”며 상대를 칭찬했다.
콘테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시즌 마지막까지는 긴 여정이 남았다. 선수들이 이러한 경기에서도 집중해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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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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