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초점S] 연우진-이제훈, 안방극장 여심 사로잡은 '新 로코킹'

작성일: 2017.02.17 10:40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연우진(왼쪽)-이제훈. 제공|tvN 홈페이지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도깨비’ 공유 이동욱의 뒤를 잇는 로코킹이 등장했다. 바로 배우 연우진과 이제훈이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연우진은 '내성적인 보스'로 월화 여심을 흔들고 있으며, 이제훈은 '내일 그대와'로 금토 주말 저녁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내보스' 연우진, 볼수록 귀여운 보스

연우진은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에서 업계 1위 홍보 회사 대표임에도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은환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연우진은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채로운(박혜수 분)과 가슴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연우진은 커다란 눈망울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심하고 귀여운 은환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주 방송된 ‘내성적인 보스’ 7회와 8회에는 연우진의 매력이 더욱 빛났다. 극중 채로운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뒤늦게 멤버들과 합류한 은환기가 채로운에게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순간이 압권이었다. 더욱이 술에 취한 은환기가 채로운과 눈을 맞추거나, 채로운과 강우일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 역시 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채로운의 사진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 짓는 모습도 훈훈했다.

‘연애 말고 결혼’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연우진은 내성적이지만 마음 따뜻한 은환기의 변화와 감정들을 오롯이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초반 공감하지 못하는 스토리와 전개로 대본 수정이라는 초강수를 둔 ‘내성적인 보스’에서 극의 중심을 잡으며, 하드캐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일 그대와' 이제훈, 달달한 눈빛의 시간여행자

그런가하면 이제훈은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파파로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펼쳤다.

방송 초반 ‘내일 그대와’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하는 이제훈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훈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송마린 역의 신민아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을 알렸다. 이제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상큼한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이제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내일 그대와’ 4회에서 달달한 눈빛과 돌직구 고백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너랑 결혼 못하면 죽을 것 같아”, “꽃순이” 등의 대사로 여심을 저격한 것. 이제훈은 다소 느끼할 수도 있는 대사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극중 신민아와 초고속 로맨스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연우진과 이제훈은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력을 바탕으로 ‘도깨비’ 공유 이동욱을 잇는 ‘로코킹’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이 극중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연우진이 출연 중인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제훈이 출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