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공조' 흥행에 영화-드라마-광고, 3박자 러브콜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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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현빈, 역시 최선이었다. '공조'에서 멋진 슈트핏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유해진-김주혁과의 호흡으로 흥행을 이끈 현빈에게 영화, 드라마, 광고까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공조'는 14일까지 739만 71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은데 이어 N차 관람 행렬도 보인다. 특히 '공조'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현빈에 대한 찬사가 이어진다.
2017년 스크린 주역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현빈은 올해 개봉 예정인 '꾼'의 촬영도 지난달 말 마쳤다. 지난달 20일 '꾼' 크랭크업과 '공조' 홍보 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휴식기를 갖게 됐으나 행복한 러브콜이 밀려들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전언.
극장가에서 흥행파워를 입증한 현빈에게 시나리오와 함께 드라마 섭외가 이어지고 있어 현빈의 차기작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광고계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은 현빈을 잡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한 광고 관계자는 "현빈은 꿀 떨어지는 눈빛과, 나긋한 중저음 목소리, 환상적인 슈트핏을 겸비한 광고모델로 인기 높다"며 "'공조' 흥행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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