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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 "예비신부 최진이, 7년간 옆자리 지켜줘"

작성일: 2017.02.17 10:19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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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 결혼하는 버즈 멤버 윤우현(왼쪽)-럼블피쉬 최진이. 사진|윤우현, 최진이 SN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밴드 버즈의 윤우현(36)이 럼블피쉬 최진이(35)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우현은 17일 자신의 팬카페에 "버즈의 세 번째 유부남이 된다"고 말문을 열며 "결혼 한 달 전에 여러분들에게 먼저 알려드리려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 당황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버즈가 데뷔한 지 14년이 되었다. 최진이는 그 시간의 절반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하고 항상 제게 힘이 되어 줬다"며 최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우현은 "연인이자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로 저의 옆자리를 지켜준 그 친구와의 결혼을 여러분께서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리라 믿는다. 결혼 생활이 앞으로 많은 부분에 변화를 주겠지만, 버즈의 멤버로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오는 3월 26일 서울의 모 한옥카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부터 교제, 사랑을 키워온 지 7년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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