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연재 은퇴 뒤 진로는? 학업 열중하며 진로 모색
작성일: 2017.02.19 08: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유현태 기자, 영상 황예린 PD] 매트를 떠나는 손연재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은 학업을 이어가면서 진로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 에스엠에 따르면 아직 뚜렷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지도자를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아 에스엠 관계자>
"현재 대학생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처럼 공부를 열심히 할 겁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탐색하고 있습니다. 선수를 그만두는 것이지 리듬체조와 관련된 일은 계속 하려고 합니다. 정식 코치나 감독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리듬체조 선진국인 러시아에서 배워온 것들을 어떻게 공유하고 나눌지 구체적으로 고민 중입니다."
손연재 선수는 지난해 말부터 러시아와 영국, 미국 등을 오가며 리듬체조 유망주에게 발레를 가르치며 재능 기부 활동을 했습니다. 러시아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국내 후배 선수들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로 진로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체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손연재 선수가 연예계 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리듬체조를 대표했던 손연재 선수가 현역에서 은퇴해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주목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