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회 베를린영화제, 18일(오늘) 폐막…홍상수-김민희 수상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폐막한다.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18일(현지시각) 폐막한다. 오후 12시 심사위원 시상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 레드카펫, 오후 7시
폐막식, 오후 8시 30분
수상자 기자회견을 끝으로 영화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시상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 됐기 때문이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최근 베를린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여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08년 ‘밤과 낮’와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경쟁 부분에
진출했지만 수상에 실패했다. 만약 이번에 수상에 성공한다면 세 번의 도전 끝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분위기도 좋은 상황.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불거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과 함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내용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지만, 베를린 현지에서는 영화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불륜설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동반참석 한 베를린에서 수상의 기쁨까지 누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