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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김주혁, "이제 무엇이 내게 온다 해도 잘해 볼 준비가 됐다"

작성일: 2017.02.19 16:0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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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혁. 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공조' 김주혁이 화보에서 느와르 감성을 뿜어냈다.

김주혁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공조'의 차기성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현빈 유해진과 함께 18일까지 747만 관객 동원의 흥행을 이끌었다. '1박 2일'에서 보여주던 귀여운 '구탱이형'의 예능감을 벗고 배우 김주혁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새로운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김주혁이 묘한 매력이 담긴 새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배우 김주혁이 가진 날카로운 면모와 느와르적 얼굴을 담아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흡사 영화의 스틸 컷 같은 화보 속에서 김주혁은 데님과 가죽 코트, 트위드 재킷 등을 코디한 패션을 선보이며 스산한 배경 위를 서성인다. 묘한 표정과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깊은 여운을 준다.

▲ 김주혁. 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주혁은 배우로서의 현재에 대한 관점과 고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비밀은 없다'와 '공조', 개봉 예정인 '이와 손톱'에 이르는 행보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작품에 대해 심한 갈증이 있었다”고 밝히며,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 이제는 무엇이 나에게 온다고 해도 잘해 볼 준비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로코 킹’이라는 타이틀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색다른 김주혁의 모습이 담겼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주혁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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