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나타났다' 한지민, "할머니가 엄마처럼 키워주셨다"
작성일: 2017.02.23 17:56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지민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가족의 집 만들기를 돕는다.
한지민은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대문 없는 집에 사는 두 부녀와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사연을 들었다.
그는 이번 사연 가족의 할머니가 야외 화장실을 사용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한 사연을 들었다. 한지민은 "(나도)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자랐다. 엄마처럼 키워주셔서 (사연 가족 얘기가)각별하게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의 왼쪽 팔베개를 차지하려 언니와 싸우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병원에 계신 사연가족의 할머니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집이 철거되기 전,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낡은 자개장을 발견한 한지민은 "버리지 않고 할머니를 위해 리폼하겠다"며 공방에 직접 방문해 소품까지 만들었다.
'내집이 나타났다' 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