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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정소민-민진웅-류화영, 어린이들의 일렬 집합

작성일: 2017.03.02 16:4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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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상해' 변씨 집안 4남매의 집합이 포착됐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변씨 4남매가 일렬 집합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제작 iHQ)에서 이유리(변혜영 역)와 정소민(변미영 역), 민진웅(변준영 역), 류화영(변라영 역)은 4남매로 분해 다 큰 성인이 돼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4남매가 물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일렬로 집합한 현장이 담겼다.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생각의자에 나란히 앉아 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선 부모님께 혼나는 듯한 영락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연상됐다.

특히 이유리는 도도하게 팔짱을 낀 채 앉아있고 정소민은 군기가 바짝 든 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웃음을 자아냈다.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처럼 4남매가 보여줄 각양각색 매력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생각의자 장면은 좌충우돌 변씨 4남매의 매력이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라며 "물에 젖은 채 야외촬영을 하던 네 배우들은 실제 남매처럼 옹기종기 모인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성실한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든든한 어머니 나영실(김해숙 분), 좌충우돌 4남매가 있는 변씨 집안에 벌어지는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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