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생활의 달인', 네일아트-장어-초마면 달인의 비기는?

작성일: 2017.03.06 15:02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네일아트의 달인, 장어의 달인, 초마면의 달인.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네일아트의 달인, 장어덮밥의 달인, 초마면·탕수육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이 소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하는 네일아트의 달인은 경력 10년을 자랑하는 신탐이나 씨다. 

그는 섬세하고도 날렵한 손길로 봄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밋밋한 손톱도, 뭉툭한 손톱도 그를 만나면 세련되고 빛나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누구든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까지 전수해준다는 달인의 작은 손톱 위로 그려지는 예술 세계가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진다.

기력이 약해졌을 때 가장 많이 찾는 보양 음식중 하나인 장어는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장어덮밥인데, 밥 한 그릇으로 든든한 한 끼와 원기회복을 책임진다는 김태우 달인의 덮밥은 손질부터가 남다르다. 

경력 13년의 달인은 모든 요리를 혼자한다. 섬세한 손길로 장어 손질을 한 후, 장어의 맛과 쫄깃함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숙성법을 거친다. 특히 달인은 220여 년의 전통을 8대째 이어오는 일본의 장어 전문점에서 직접 전수받은 비법을 통해 더욱 특별한 맛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 숙성법을 거쳐 완성된 장어덮밥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식감에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고 한다.

반백년 경력의 포스를 지닌 초마면·탕수육의 달인도 공개된다. 경력 50여 년의 안창근 달인에게는 두 가지 비기가 있다. 일명 '초마면'으로 불리는 달인의 첫 번째 비기는 언뜻 봐서는 흰 국물과 면 때문에 백짬뽕과 비슷해 보이지만 담백하고도 진한 국물 맛과 가늘고 부드러운 식감의 면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환상의 맛을 낸다. 때문에 속이 더부룩해지지 않아 꼭 다시 찾게 되는 음식이다. 

그에 이은 두 번째 비기는 바로 탕수육이다. 한번 맛보면 탕수육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쏙 들어간다는 달인 표 탕수육은 특별한 숙성과정을 거친 고기가 바삭한 튀김옷에 싸여 선보이는 맛이 마약보다 더한 중독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살아온 인생만큼이나 깊고 진한 요리가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