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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강예빈 김꽃비와 한솥밥 '감초 조연'

작성일: 2017.03.07 15:5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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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천이 '조작된 도시' 무대인사에 앞서 대기실에서 심은경, 김민교, 박광현 감독, 지창욱 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감초 조연' 배우 김기천이 투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2017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투이컴퍼니는 7일 "배우 김기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회사와 배우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현재 투이컴퍼니에는 배우 정인기, 김효정, 강예빈, 김꽃비 등이 소속돼 있다.

김기천은 이름을 들으면 갸웃거려도, 얼굴을 보면 "아!"하는 배우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빠지면 서운한 감초 조연으로 빛을 발해왔다.

김기천은 지난 1999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했으며 ‘결혼은 미친짓이다’, ‘범죄의 재구성’,​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개봉한 지창욱 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여백의미 역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는 3월 6일까지 249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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