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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3' 박희연 PD "남상미, 학구열 넘치는 열공 새댁"

작성일: 2017.03.07 16: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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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백선생' 남상미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집밥 백선생3’ 남상미가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집밥 백선생’ 최초의 여제자 남상미는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 그리고 배우로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을 대표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남상미는 사전 인터뷰부터 감자전 미션에서 양파전을 만드는 등 좌충우돌 요리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심지어 지난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백선생’ 백종원은 남상미를 가장 요리를 못하는 제자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요리에는 서툴지만 특유의 환한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로 집밥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집밥 백선생3’을 연출하는 박희연PD는 “실제 남상미는 네 명의 제자 중 가장 학구열이 넘치는 열공 새댁”이라고 밝혔다. 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일명 '요알못'이지만 배움에 있어 열정만은 1등이라는 것.

이어 “남상미는 현장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백선생님과 제자들한테 배운 레시피들을 물어보고 계속 노트를 정리하느라 바쁘곤 하다”며 그녀의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7일(오늘)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3’ 4회에서도 백종원의 집밥 수업에 틈틈이 개인 노트에 필기를 하는 남상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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