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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악플러에 경고 "경찰 연락 와, 루머 삭제하라"

작성일: 2017.03.07 16:4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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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이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제공|남태현 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위너 전 멤버 남태현이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남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실히 말씀드리겠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악플, 루머 생성 등으로 저희 팬들이 신고 접수를 하셔서 당사자 의사를 듣고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를 주셨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이다. SNS, 커뮤니티 등에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을 그만하고 다 삭제하라. 일주일 경과 지켜본 다음 연락해서 의사 밝히겠다고 했다”며 덧붙였다.

남태현의 팬들은 최근 경찰서에 악플러를 신고했다. 경찰은 당사자인 남태현에게 연락을 한 것, 남태현은 악플러들에게 경과를 지켜본 후 경찰 수사 협조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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