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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윤제문 "몸 둘 바 모르겠다…깊이 반성했다"

작성일: 2017.03.08 11: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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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제문.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던 윤제문이 행사에 앞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 김형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제문은 제작보고회 시작에 앞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오늘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께 실망시켜드린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위해 노력한 스태프와 여러 관계자들, 배우들에게 누를 끼치게 돼 면목이 없다며 영화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영화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윤제문은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깊이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 없다.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잘못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을 마무리 했다.

앞서 윤제문은 2010년과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 서울서부지법으로 사건이 이송돼 수사가 진행됐다. 법원은 세번째 음주운전을 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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