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강예원 "개와 소통하는 신, 외롭고 슬프게 찍었다"
작성일: 2017.03.08 16:3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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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개와 소통하는 신을 꼽았다.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는 배우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 김덕수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강예원은 촬영 중 힘들었던 것에 대해 “모든 장면이 쉽지는 않았다. 의상부터 외모까지 좀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 좀 더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의상도 모두 내가 구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었던 장면은 개와 소통하는 신이다. 그 장면은 정말 외롭고 슬프게 찍었다. 한채아 씨가 내 뒷모습을
보면서 같이 공감해 줘서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 안보국 댓글 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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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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