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성추행-사기 혐의 병합 오늘(10일) 변론 기일
작성일: 2017.03.10 08:0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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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50)가 강제 추행 및 사기 혐의에 대한 공판을 이어간다.
이주노는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변론 기일을 갖는다. 그동안 이주노는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강조해온 만큼 이번에는 어떠한 자세를 취할 지 관심을 모은다.
이주노는 지난해 6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 여성들은 이주노가 접근해 가슴을 만지고 하체를 밀착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노는 2013년 지인 2명에게 각각 1억 원과 6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재판은 성추행 사건과 병합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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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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