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해변에서' 김민희 "베를린 여우주연상, 귀감이 돼 기분 좋다"
작성일: 2017.03.13 16:0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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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민희는 이 작품으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민희는 "같이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 모든 배우들께 귀감이 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로만 관심과 집중 받을 수 있을까 했다"면서 "무엇보다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순간이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로, 김민희는 이 작품으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은곰상)을 수상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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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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