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혐의' 조영남, 15일(오늘) 선고 연기…변론기일 4월 5일 재개
작성일: 2017.03.15 07:00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영남 측 대리인 법무법인 민주에 따르면 15일(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18단독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조영남 사기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기일이 연기됐다. 대신 변론이 재개돼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20분 공판이 진행된다.
민주 측 관계자에 따르면 변론 재개 이유는 법원 내 인사 이동이 생겼기 때문이다. 새로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가 이번 사건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화가 A씨와 B씨에게 그림 한 점당 10만원을 주고 그림을 그리게 한 후, 배경에 경미한 덧칠을 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현재 조영남은 이와 관련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6월 그를 불구속 기소했고, 지난해 12월 열린 3차 공판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