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 숨겨둔 아들? "강아지 얘기가 와전"…종편 예능의 홍보 방식 눈살
작성일: 2017.03.15 14:5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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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성진우의 혼전 아들로 포장됐던 종편 예능프로그램의 홍보가 알고보니 반려견 사연을 과장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성진우 측은 15일 "성진우에게 현재 아들은 없다. 강아지 이야기를 한 것이 와전됐다"며 "왜 그렇게 무리한 방법으로 프로그램 홍보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같은 날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은 프로그램 예고를 홍보하며 성진우의 숨겨진 아들을 앞세웠다.
성진우가 주영훈을 만나 '오래 만난 여자 친구가 있다. 올해는 결혼할 생각이다. 결혼은 안 했지만 사실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아들 사진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성진우 측은 "올해 결혼을 준비할 계획은 맞지만 아들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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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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