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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신임 이사장 "삶의 보금자리 통해 희망 전하겠다"

작성일: 2017.03.17 12:4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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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주가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 선인됐다. 제공|한국해비타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가수 윤형주가 한국해비타트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사)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윤형주(70)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형주 이사장은 1968년 통기타 듀오 트윈폴리오로 데뷔, 한국 포크 음악시대를 이끌며 쎄시봉 열풍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1994년 한국해비타트 설립 초창기부터 활동하며 홍보위원장 및 이사를 역임해왔다. ㈜한빛기획 대표이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형주 이사장은 “한국해비타트가 만드는 삶의 보금자리를 통해 가정의 회복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세우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저소득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비영리 국제기관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금까지 국내 총 5천여 가정, 해외 4만 5천여 가정을 위해 집을 짓거나 고쳐왔다. 건축현장에서의 자원봉사를 비롯해 수 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의 비전인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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