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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잇따른 중도 포기 '프로듀스98' 됐다

작성일: 2017.03.23 16:3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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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의 무대. 사진|엠넷 방송 화면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첫 방송도 내보내기 전에 3명의 이탈자가 생겼다. 

'일진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 연습생 한종연에 이어 김시현, 남윤성이 건강 상의 문제로 경연을 포기했다.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가수 지망생 101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시즌1이 걸그룹 육성 콘셉트였고 시즌2는 보이그룹 버전이다. 

하지만 지난 10일 연습생 명단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마루기획 소속 연습생 한종연이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1주일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이어 김시현은 체력적인 문제로, 남윤성은 하지정맥류 탓으로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프로듀스101'는 오는 4월 7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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