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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S] 아이유 '굳히기' vs 걸스데이 '급상승'

작성일: 2017.03.28 07:5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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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제공|로엔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이유가 음원 차트 정상을 5일째 휩쓸고 있는 가운데 걸스데이가 대항마로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아이유의 신곡 '밤편지'는 28일 오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음원 사이트 7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밤편지'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정규 4집 앨범의 1차 선공개곡이다. 1년 6개월의 공백이 있었지만 차트 힘은 녹슬지 않았다. 5일째 차트를 휘저으며 '음원퀸'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장기간 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5일의 벽을 넘으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 걸스데이. 사진|곽혜미 기자

걸스데이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27일 발매된 새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의 타이틀곡 '아이 윌 비 유어스(I'll be yours)'는 점차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 윌 비 유어스'는 올레뮤직 1위를 비롯해 주요 8개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들었다. 벅스·소리바다 2위, 지니뮤직 4위, 몽키3에서는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를 처음 공개한 걸스데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각선미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무대와 음악은 여타 걸그룹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았다. 기존 경쾌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한층 더해진 멤버들의 미모 역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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