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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1년 만 안방극장 복귀…'돌아온 복단지' 주인공 확정

작성일: 2017.03.28 10:5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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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선미. 제공|제이알이엔티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송선미가 MBC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송선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28일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열연을 펼쳐온 매력적인 배우 송선미가 MBC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능력과 재력,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따뜻함까지 갖춘 여주인공 박서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는 서민 여성이 백마에서 떨어진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드라마다. 송선미가 연기하는 박서진은 극 중 주신그룹의 장녀이자 JS 푸드의 대표이사다. 진심으로 베풀 줄 알기에 더 빛나는 여성이다. 재력과 능력을 함께 갖춘 실력 있는 여성기업인으로, 몰래 행한 선행들이 알려져 젊은 여성의 워너비가 된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송선미가 맡은 박서진은 배경이 아닌 실력으로 성공한 여성이자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따뜻한 마음까지 지녔다"며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따뜻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 박서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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