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노홍철 "'무한도전' 합류? 많은 고민, 조심스럽다"
작성일: 2017.03.28 15: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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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잡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노홍철은 "'무한도전'은 지금 프로그램을 하고 계시는 분들 만큼이나, 또 그 이상으로 아끼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한도전'과 제가 지금 따로 떨어져 있게 된 것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라 조심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무한도전'이 오래 방송을 했기 때문에 멤버들 간의 합이 잘 맞아 좋아해주는 분들이 있지만, 또 예상되는 전개에 식상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다"며 "(오래 '무한도전'을 했던)제가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니면 새로운 친구들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고정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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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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