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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음주운전' 김현중, 복귀 계획 물거품…4월 팬미팅 어쩌나

작성일: 2017.03.31 08:0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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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최근 전역한 김현중(31)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팬미팅 진행 여부 등이 주목된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 30일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또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현중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맞다"며 "면허 정지를 당했다. 지인들과의 술자리 이후 차량 이동을 요청받아 운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음주운전을 한 것을 잘못했다"며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의 비난은 거세다. 김현중은 최근 전역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와 임신, 폭행 등의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지난 30일에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기 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전 여자친구 A 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A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김현중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전 여자친구와의 법정 다툼으로 시끄러운 상황이지만 김현중은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는 4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년 김현중 팬미팅 아네모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계획을 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팬미팅 진행 여부 또한 불투명하게 됐다. 컴백 계획이 물거품된 상황에서 김현중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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