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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다남매, '시그널' 연상시킨 무전기 교신

작성일: 2017.03.31 17:3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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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남매가 무전기 교신에 도전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다을 남매가 드라마 '시그널'의 무전기 교신에 도전한다.
 
소을-다을 남매는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일상의 히어로' 편에서 아빠 이범수와 함께 무인도 체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범수는 만반의 준비를 한 채 소을-다을 남매와 무인도 체험에 나섰다. 아빠 이범수의 철저한 준비물에는 무전기도 포함돼 있었다. 이범수와 소을-다을은 즉석에서 무전대화를 시도했다. 

무전기에 집중한 소을은 "나와라 오바" "들린다 오바"라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무전교신 단어들을 말해 아빠 이범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다을은 무전기 하나만으로도 '표정 부자' 면모를 뽐냈다. 다을은 진지한 표정부터, 밝은 미소까지 보여주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후 무전기를 이용해 대화를 시도하는 소을과 다을의 모습은 '시그널'을 연상시켰다. 특히 드라마 '시그널'의 조진웅과 이제훈처럼 사뭇 의미심장한 다을이의 눈빛은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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