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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스틴 시연 "연습생 생활만 9년…인내 전문가"

작성일: 2017.04.03 10:50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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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프리스틴 시연이 9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시연이 스스로 인내 전문가라고 고백한다.

프리스틴 시연은 3일(오늘)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오랜 연습생 생활로 느낀 점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이 "평소 고민을 잘 들어주는가"라고 묻자, 시연은 "현재 18살인데 인생의 절반인 9년을 연습생으로 보냈다. 인내와 고민에 대한 전문가이다"라고 답했다. 

시연은 이어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장윤정의 '어머나'를 많이 불렀다"라면서 특유의 콧소리와 애교섞인 눈웃음으로 '어머나'를 불렀다.

옆에 있던 이영자는 "9살짜리가 눈웃음을 이렇게 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냐"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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