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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PD "인권 논란? 절대 그런 적 없다"

작성일: 2017.04.03 14:5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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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시즌2' 안준영 PD가 인권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안준영 PD가 최근 인권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범 국장, 안준영 PD를 비롯해 국민 프로듀스를 보아, 트레이너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등이 참석했다.

안준영 PD는 최근 인권 논란에 대해 "아이들의 인권 문제 중요하다. 차별 문제는 없다. 101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그룹별로 이동을 하게 된다. A 등급이 먼저 화장실을 가고 먹는다고 했다. 절대 그런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반의 수업이 끝난 순서대로 이동한다. 해당 기사가 나오기 전에도 곡 별로 다음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1명을 케어하는게 힘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부당한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첫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스페셜 방송 '카운트다운101'을 특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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