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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손동운 "결혼 생각해 본 적 없다, 회사에 대한 책임감 있다"

작성일: 2017.04.04 14:4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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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운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제공|O 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주말엔 숲으로' 손동운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형 PD를 비롯해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하이라이트)이 참석했다.

이날 손동운은 "아직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일단은 제 자신을 감당하게 어려운 나이다. 일단을 연예계 활동에서 좀비처럼 살아남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 해야 될 문제들이 있다. 군대 문제도 있다. 회사에 저희가 참여하고 있다. 제가 결혼해버리면 1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동운은 "책임감이 있다. 책임감을 극복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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