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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김용만 "욜로 생활? 유재석에게 추천하고파"

작성일: 2017.04.04 15:0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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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엔 숲으로' 김용만이 유재석에게 욜로족을 추천했다. 제공|O 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주말엔 숲으로' 김용만이 유재석에게 욜로 생활을 추천했다.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형 PD를 비롯해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하이라이트)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만은 '욜로' 생활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조동아리 멤버 중에 따지자면 저는 욜로족 생활을 하고 있다. 김수용은 예전부터 욜로족처럼 생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만에 고정을 하는데 김수용은 그 전에 거의 자연인이었다. 박수홍은 도시형 욜로족이다. 네온사인, 클럽, 도시의 밤에 푹 빠져있다. 지석진은 편안하게 여행을 간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용만은 "유재석은 방송국, 헬스클럽, 집을 왔다갔다 한다. 방송을 하기 위해 헬스클럽 간다. 유재석이 열흘 정도 다녀오면 휴식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굳이 한 명 꼽자면 유재석이 강원도 산골에서 쉬다가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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