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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측 "유아인X임수정 이야기, 첫 회부터 몰아친다"

작성일: 2017.04.04 15:4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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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타자기' 스틸. 제공|tvN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의 스토리가 첫 회부터 몰아칠 예정이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의 첫 회 예고편에는 현재와 과거에서 전혀 다른 관계에 놓인 한세주(유아인 분)과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에서는 스타 작가인 한세주의 집에 물건을 배달하게 된 전설을 한세주가 스토커로 오해하고, 두 사람이 티격태격했다. 반면 ‘시카고 타자기’로 인해 이어진 과거에서는, 보이시한 차림의 전설이 뒤돌아 미소짓는 모습을 한세주가 멍하니 바라봤다. 이에 전혀 다른 두 사람의 과거-현재가 흥미를 더했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두 사람에 얽힌 스토리가 몰아칠 예정이다. 현재에는 전설이 일방적인 애정을 보이다 앙숙으로 변모하게 된다면, 과거에서는 전혀 다른 관계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시카고 타자기로 인해 연결되는 두 사람의 현재와 과거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에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7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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