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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차태현, 복불복 없는 패키지여행에 '대만족'

작성일: 2017.04.10 14:23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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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차태현이 난생 처음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차태현이 복불복 없는 패키지 여행에 만족을 표했다. 
 
차태현은 최근 진행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녹화에 참여해 3박 5일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1박2일’을 통해 국내 여행의 달인으로 거듭난 차태현은 "해외 패키지여행은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이 “실내에서만 자고, 식사를 두고 게임도 안 한다”고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늘어놓자, 차태현은 “여기서는 밥 사 먹어도 돼?”라고 질문했다. 멤버들이 "당연한 질문을 한다"며 웃자, 차태현은 패키지의 매력에 빠졌다는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후 차태현은 여행사 데스크 앞에서 신기하다는 듯 두리번거리다, 직원이 건넨 면세점 쿠폰과 라면을 받아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차태현은 ‘1박2일’의 고생 버라이어티와는 180도 다른, 편안한 패키지 여행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후문이다.
 
차태현의 패키지 여행기가 담긴 ‘뭉쳐야 뜬다’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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