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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 3년 만 안방극장 복귀…'달콤한 원수' 출연 확정

작성일: 2017.04.10 15:3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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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건.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유건이 SBS 새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엘엔컴퍼니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스타에 "유건이 '달콤한 원수'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선호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달콤한 원수'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 드라마다. '끝없는 사랑' '무사 백동수' '타짜'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미우나 고우나' '백년의 신부' 등을 집필한 백영숙 작가가 극본을 쓴다.

유건은 극 중 집안, 학벌, 능력, 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남자인 식품회사 본부장 최선호를 연기한다. 유건은 이 작품으로 JTBC '유나의 거리'(2014)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달콤한 원수'는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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