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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맨쇼' 양세찬 "'런닝맨' 합류, 이제 운동화 끈 묶었다"

작성일: 2017.04.11 14:2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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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찬이 '런닝맨' 합류 소감을 밝혔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런닝맨' 합류 소감을 밝혔다.

양세찬은 11일 낮 12시 20분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양세형의 투맨쇼'(이하 '투맨쇼')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인터넷에서 양세찬이 '런닝맨' 미션 수행하러 외국에 갔다고 들었는데 '투맨쇼'에서 만나니 반갑다"고 사연을 보냈다.

윤형빈과 양세형은 "양세찬이 얼마 전에 '런닝맨'에 합류했더라"며 "그동안 매주 화요일에 생방송으로 함께 해줬는데 촬영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하는 화요일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제가 생방송으로 하지 못할 때는 황제성이 함께 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생방송에서 직접 황제성과 전화 연결을 했다. 황제성은 "양세찬의 빈자리라면 내가 언제든지 매꾸도록 하겠다"고 답해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윤형빈이 양세찬에게 '런닝맨' 합류 소감을 묻자 "이제 운동화 끈을 꽉 묶었다"며 "아직 뛰어보지도 않았다. 이제 시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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