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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출신 임수빈, '사랑의 경제학 시즌2'로 연기자 데뷔

작성일: 2017.04.11 14:5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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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빈. 제공|임수빈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메인보컬 출신 임수빈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임수빈은 오는 5월 촬영에 돌입하는 웹드라마 '사랑의 경제학 시즌2'(연출 강동기, 제작 예강필름)에 출연한다. 임수빈은 극 중 이유빈 역을 맡아 연기자 데뷔를 치른다.

'사랑의 경제학 시즌2'는 재벌 엘리트 교육을 받은 재벌 2세 박승현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경제력이 대한민국 1%인 선친 덕분에 회사를 인수, 회사 주변인들과의 갈등과 기업 후계구도를 놓고 벌이는 암투를 그린다.

이유빈을 연기하는 임수빈은 혼성그룹 거북이로 데뷔한 16년 차 가수다. 임수빈은 거북이를 탈퇴한 이후 솔로 활동을 했다. 지난 2013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 꾸준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10월 두 번째 앨범인 '인생노래' '평강공주' 등의 음원을 내고 활동하기도 했다. 가수로 오랜기간 활동해온 임수빈은 '사랑의 경제학 시즌2'에 출연하며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임수빈 소속사 관계자는 "임수빈은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강동기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잘해낼 수 있을까 긴장하고 떨리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연기자로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경제학 시즌2'는 이달 중순 대본 리딩을 진행, 오는 5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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