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Basket] 오리온스, 토종 선수 부진 씻고 '승리의 하모니'
작성일: 2014.12.16 14:47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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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고양 오리온스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에서 선두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79-70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모비스에게는 시즌 첫 연패라는 아픔을 안겨주었다.
트로이 길렌워터에게 치중된 공격 패턴이 약점으로 떠올라 내림세를 탔으나 79점 중 48점을 합작한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시즌 최다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장재석이 12득점, 한호빈이 10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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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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