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8위' 임성재, 도켄 홈메이트 컵 톱10 가능성 UP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임성재(19)가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임성재는 15일 일본 미에현 도겐다토 컨트리 클럽(파 71)에서 열린 일본 프로 골프 투어(JGTO) 도켄 홈메이트 컵 2017(총상금 1억 3000만 엔)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엮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적어 낸 임성재는 단독 선두 량웬총(중국)에게 5타차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로 내려왔다. 이후 임성재는 계속해서 버디 사냥에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후반 첫 버디를 신고했다. 14번 홀에서는 보기를 기록했지만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적어내며 2언더파를 완성했다.
임성재는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7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희(25, 호반건설)도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둘째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반등에 성공한 이상희는 이날 경기에서도 2타를 줄이며 톱1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전날 공동 3위에 올랐던 함정우(23)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12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중간 합계 이븐파 공동 51위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임성재 ⓒ KPGA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