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제문, 음주운전 사과한 지 얼마 됐다고…또 술 때문에 구설수

작성일: 2017.04.15 20:09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제문.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배우 윤제문이 또 다시 술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윤제문은 최근 한 인터뷰 자리에 술이 덜 깬 모습으로 나타나 횡설수설했고 결국 일정 자체가 취소됐다. 이 과정에서 거친 표현을 관계자들에게 던진 것으로도 알려졌다. 영화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지만 술에 취한 윤제문의 상태 때문에 관련된 미디어·소속사·영화 관계자 모두 하루를 잃었다.

윤제문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약 1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최근 영화 '아빠는 딸' 개봉에 맞춰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제작발표회와 시사회 등에서 반성과 사죄의 뜻을 재차 밝혔다. 하지만 그 진정성이 무색하게 음주 인터뷰 논란이 불거져 더 큰 구설수에 휘말리고 말았다.

윤제문은 지난 2010년과 2013년, 2016년, 세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지난해에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날 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영화를 위해 헌신해 온 스태프, 관계자, 배우들에게 누를 끼쳐 면목 없다"고 사과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