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임성재, 도켄 홈메이트 컵 공동 4위···2G 연속 톱5 진입 성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임성재(19)가 시즌 두 번째 톱5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16일 일본 미에현 도겐다토 컨트리클럽(파 71)에서 열린 일본 프로 골프 투어(JGTO) 도켄 홈메이트 컵 2017(총상금 1억 3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 버디 7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이나모리 유키, 후지타 히로유키(이상 일본), 데이비드 오(미국)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2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러나 임성재는 3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임성재는 5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1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에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5번 홀과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채며 공동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공동 4위에 오르며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5에 들면서 상승세를 이어 나가게 됐다.
김승혁(31)과 이동환(30, CJ대한통운)은 공동 8위에 자리했고 함정우(23)는 이상희(25, 호반건설), 박상현(34, 동아제약)과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공동 4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임성재 ⓒ KPGA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