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글 2방' 더프너, RBC 헤리티지 단독 선두 점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더프너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5개, 이글 2개를 엮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친 더프너는 단독 2위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5위로 경기를 시작한 더프너는 전반에 기복 있는 플레이를 했다. 더프너는 전반에 3개의 보기를 범했지만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낚아채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0번 홀 버디로 상승세를 탄 더프너는 14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13언더파를 완성했다.
더프너는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단독 2위에는 딜렛이 자리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딜렛은 이날 2타를 줄였지만 아쉽게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됐다.
강성훈(31)은 공동 20위에 위치했다. 강성훈은 공동 9위 그룹을 3타 차까지 추격하며 시즌 두 번째 톱 10 진입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는 중간 합계 3언더파 공동 43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영상] [PGA] '이글 2방' 더프너, RBC 헤리티지 단독 선두 점프 ⓒ 임정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